배우 겸 가수 김현중이 입대 5개월 여만에 처음으로 휴가를 나옵니다. 김현중의 소속사에 따르면, 김현중은 10월 중으로 휴가를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. 다만, 김현중이 휴가를 나와 입장을 표명할 지는 미지수로, 개인적인 사안이라 알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. 한편, 김현중은 전 여자친구 최 모씨와 첫 번째 임신과 유산으로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으며, 오는 30일 4차 변론준비기일을 앞두고 있습니다.